190302 케야키자카46 2기생 블로그-야마사키 텐

190302 케야키자카46 2기생 블로그-야마사키 텐

#케야키자카46 #2기생 #欅坂46

<제목... 야마사키 텐입니다🌾>

곤니치와. 곤방와. 오하요고자이마스. 오야스미나사이.(=오후인사, 저녁인사, 아침인사, 안녕히 주무세요)

(꽤 텐션 높습니다.)

٩( ᐛ )و이정도...

타이틀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이건, 꽃가루 알레르기(=화분증)의 마크입니다.

최근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고민됩니다.

여러분도 꽃가루 알레르기에, 주의해주세요🌾

조금 옛날 일을 돌아볼까요? 조금만, (^-^)

먼저, 란도셀은 핑크였습니다. 딱 1년 전이려나?(웃음)

많은 란도셀을 등에 메고 고민해서 스스로 결정하고 할아버지가 사주셨던 걸 기억합니다.

그게 그 시절의 첫번째 추억✨

그리고, 졸업식은 케야키자카46 「바람이 불어와도」의 바지정장같은 느낌의 옷을 입었습니다❗️

츄-동💥콜록콜록콜록.

(좋아하는 녀석)

참고로 넥타이는, 빨간색이었습니다.📍

Showroom 방송 봐주신 분들, 계신가요?

그 때는, 여름방학에 할아버지의 집에 묵으면서 텐션이 높았을 때네요.

그 때보단, 피부. 하얗지 않나요?

또, 언젠간 멤버와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케야키자카46 

8th 「검은 양」의 특전영상.

2기생의 〔아베니르〕는, 벌써 보셨나요?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은, 꼭 봐주시면 기쁩니다! 부끄럽지만요🙈

오프샷📸

이건, 유미네(세키 유미코)가 저를 껴안고 자는 사진.

20살이 13살을 껴안고 있어(´-`).｡oO

응. 귀여워...

특전영상의 촬영은, 엄청 즐거웠습니다.☺️

멤버와의 거리도 줄어들고 자연이 많았습니다! 다시 한번 가고싶어요!

갑작스럽지만... 저 공원에 가는 걸 엄청 좋아해서

산책하는 날 갑자기 가고 싶어져요(*´-`)

재미있는 그네 찾았습니다👀

앉는 곳이 타이어로 되어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공원을 좋아하는 건, 아직 어린아이라는 증거일까?

전에 할머니네 집에 갔을 때 아버지를 위해 옛날에 할머니가 만드신 인형을 주셨습니다!

(복잡하네)

원숭이.

입, 따라해본 편

무려, 35년 전의 물건입니다!

판다입니-다.

강아지 타로씨

센스 덩어리네요오

사진축제네요오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또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