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01 케야키자카46 2기생 블로그-세키 유미코

190401 케야키자카46 2기생 블로그-세키 유미코

#케야키자카46 #2기생 #欅坂46

<한껏 부담을 떠안지말고 가끔은 어깨의 짐을 내려주세요. 세키 유미코.>

블로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케야키자카46, 2기생인 세키 유미코입니다🐱

자, 어떤걸 쓸까.

오늘의 블로그는 이걸 써야 돼! 하는게 없이 느긋한 느낌이 될 것 같은 예감💭

가끔은 이런 날이 있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힘 들어갈 곳은 들어가지만 기본적으로는 느긋하고 부드럽게 살아가고 싶어요오.

악수회에서 최근에 듣고 있는 곡은 어떤 거야? 라고 자주 물어보셨지만, 메세지가 시작되었을 때 가장 처음 보내드릴 곡으로 하려고 결정했기 때문에 지금은 비밀입니다.

악수회 중에도 끝나고 나서도 계속 듣고 있습니다.

힌트는 SUPER BEAVER씨🌱

이걸까나, 저걸까나 예상하면서 기다려주세요

SUPER BEAVER의 솔직하게 마음에, 확 들어오는 예쁜 가사가 정말 좋습니다.

아! 지난 주의 케야카케 봐주셨나요?

어째서 우에무라씨와 제가 사이가 좋은지 의문이 해결되었을거에요!

그 때는 아직 1기생분들 누구와도 1대 1로 이야기 한 적이 없어서, 많이 불안했습니다.

우에무라씨가 제 카드를 집으셨을 때도 매우 긴장했어서…. 낯가림을 풀로 발휘했습니다.

하지만 우에무라씨가 괜찮아요~ 하고 말씀해주시고 카메라가 돌기 아슬아슬하게 전까지 대화해주시고, 등을 퐁퐁해주셔서 점점 긴장이 풀어져 즐길 수 있었습니다!

우에무라씨 위대해요✨✨✨

그리고 이게 그 때 처음으로 찍은 투샷📷

아직 긴장해서 얼굴이 딱딱해요~

이 사진과 전악 때의 사진을 비교해보면 제가 얼마나 우에무라씨에게 안심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을거예요(웃음)

오늘의 케야카케도 후반전이니 꼭 봐주세요👀

벚꽃이 아름다운 곳에 가고 싶습니다🌸

계속 텐하고 밤벚꽃 보고 싶어~하고 얘기했어요

벚꽃이 많이 피어있는 공원 없을까나~

마침 이걸 쓰고 있는데 텐이 눈 앞에 있어서 벚꽃이 피어있는 공원에 가자! 하고 말해도 좋다고 이야기해줬어요🌸

그리고 최근에 타코야키 원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타코야키 먹고싶어요🐙

🌸

마리나. 마츠다 리나. 마츠리. 리나. 응-. 역시 마리나.

클로즈업.

3/23은 타케모토 유이쨩의 생일이었습니다!

여러분 기억하셨나요?

사실은 호노와 저만 회원인

『유이쨩을 사랑하는 모임🍼』이란게 있습니다

그저 유이쨩에게 귀여워~하고 말할 뿐인 모임👶🏻💓

이노누에도 들어가고 싶다고 말했지만 아직 비회원입니다.

회원이 될 수 있는 날이 올까나

아직 회원모집을 하지 않았어요.

얼마 전, 유이쨩의 생일을 1기생 분들과 스탭 분들과 2기생 모두가 축하해줬습니다🎉

그 때의 케이크를 기쁘게 찍는 유이쨩!

유이쨩 귀여워~

아! 스가이씨와의 사진도 있습니다📷

항상 싱글벙글하신 스가이씨😳

제가 조금 네거티브할 때 연락을 해주시는 정말 상냥한 선배입니다🌱

사복사진 밖에 없어서 제복도 찍어주세요! 하고 부탁했습니다😢

자, 슬슬 끝낼까나ㅡ!

응, 끝내자

자,  최초와 최후의 셀카, 다른 곳은 어딜까요!

바부바부 유이쨩에게 바톤터치🏃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세키 유미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