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19 라디오 코치호시 오제키 리카X야마사키 텐

190519 케야키자카46 여기는 유라쿠쵸 밤하늘 방송국 오제키&텐

#欅坂46 #山﨑天 #尾関梨香 #欅坂46こち星

자막영상 clip

0:00 ~ 야마사키 텐이라는 이름의 유래~ 

0:42 ~ 에코효과를 처음 써보는 텐~ 

1:12 ~코치호시를 코치보시로 발음하는 텐~ 

2:28 ~ 유미코네 냉장고 안에는… ~ 

Full 영상

기억나는 부분이나 재밌던 부분 위주로 체크

0:38~ 오제키가 2기생 오모테나시회 갔던 이야기

도쿄공연 첫째날에 갔었다고 함

오모테나시는 그룹 전통 행사라는 느낌

이런저런 부활로 팬분들을 대접한다는 의미

1:25~ (대충 받아적음) 부활동이 우리 때와는 다르게 요리부라는 부활동이 있어서 그래서 진짜 무대 위에서 요리를 하는 엄청 신선한 부활동이라고 생각했는데요! 그 리허설을 도쿄에 있을 때 들여다봤어요

그랬더니 오므라이스를 연습하고 있어서… 요리부가 후지요시 카린쨩이랑 이노우에 리나쨩이랑 마츠다 리나쨩이랑 타무라 호노쨩이라는 4명이 연습하고 있었는데요

조금 들여다보고 있을 때 후지요시 카린쨩의 낫토 오므라이스를 먹고 맛 평가를 하는건데 뭐랄까 당황스러웠고 

그리고 음악부가 있었는데 타케모토 유이쨩이랑 마츠다이라 리코쨩, 세키 유미코쨩 3명이서 맡았는데 그 음악부의 형태가 저도 참가하게 해주셨던 유닛의 곡인 발레와 소년이라는 곡을 무려 악기로 피로했다던가 발레와 소년에서는 이노우에 리나쨩도 참가해서 마린바를 연주했었네요

그리고 퍼포먼스 코너에서 음악실의 짝사랑을 무려 5명 버전으로 춤췄다던가 뭐랄까 우리들의 곡을 객관적으로 듣는다거나 본다는 건 좀처럼 없어서 이런식으로 보인다던가 보통 CD로 듣는 음악을 악기로 연주하니까 전혀 분위기같은게 달라져서 뭐랄까 다양한 음악이라 재밌었다는 느낌의 하루였네요. 굉장히 달아올랐던 내용이라 재밌었습니다

3:55~ 

참고로 후지요시 카린쨩이 만들었던 오므라이스는 

아, 오므라이스의 맛은 인생에서 먹어본 적 없는 그런… 맛있진 않았습니다

5:00~ 텐 등장

2기생 처음으로 코치호시 등장! 긴장했다고

텐은 라디오 나온거 처음

근데 초등학교 6학년 때 3번정도 했었다고

그래서 안심했다는 오제키

7:08~

오모테나시회 이야기

텐이 방송부를 혼자서 했다는 이야기

텐- 방송부를 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특기를 하는건데 특기가 없었다고 함

오제키- MC같은 중요한 역을 하게 됐고, 자기도 그걸 했는데 엄청 긴장했다고

텐- 엄청 긴장했고 혼자라서 더 그랬음

힘들었던 부분- 무사시노 '플라자'인데 무사시노 '센터'라고 실수했다고 함

14:27~ 

하부라시이

15:05~

텐의 인생 최대 핀치는 음악회에서 지휘자를 맡았던 일이라고 함

노래보다 지휘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함

엄청 긴장했다고

오제키- 중1 전에 이거 경험해서 인생 아무것도 아닐거야(웃음)

18:00~

텐이 고른 음악- 월요일 아침, 스커트를 잘랐다

이유는 사이마죠 전의 노래고 스토리성이랑 의미가 강한 노래라고 생각해서 좋아하니까 듣고싶다고.

19:20~

포이포이

하나 둘

케야키자카46 여기는 유라쿠초 호시조라 방송국

뭐라고 했어? 포치포치? 포치포치?

21:00~ 

끝! 다음주에는 히카루랑 유미코가 나와서 텐이 소개함.

히카루는 귀엽고 시원시원하다고

유미네는 확실하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퐁코츠라고

22:25~

텐- 오제키씨에게 전합니다!

텐은 오제키씨를 확실히 하는 언니같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