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09 케야키자카46 2기생 블로그-마츠다이라 리코

190309 케야키자카46 2기생 블로그-마츠다이라 리코

#케야키자카46 #2기생 #欅坂46

<리코나-코. 마츠다이라 리코입니다>

케야키자카46 2기생

오랜만입니다, 마츠다이라 리코입니다🐰

멤버들이 좋아하고 호평이라서

이 사진 올려봤습니다!

특별한 의미는 없어요💭

지난 번에는 제목에 지지 않을 정도로 오자가 있어서 죄송합니다. 타무라 마유(まゆ)에게 눈치챈 뒤에 바로 사죄의 연락을 했는데.

리코다워서 웃었어. 라고 말하면서

화해? 할 수 있었습니다☺️

또 빨리 놀고 싶습니다

좀 전이지만 염원하던 나가사와 나나코씨와 둘이서 놀았습니다!💗💗💗

같은 코트에 왔던 것과 방송에서 이야기한 게 계기가 됐지만, 이렇게 빨리 사이좋게 지내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리코나-코가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엄청 멋진 카페에 가서 나베를 먹고 왔습니다☺︎ 스무디도 케이크도 바나나 맛으로 어느 쪽도 모임! 이라 재미있었습니다!

나-코씨가 찍어주셨습니다!✨

왼쪽 사진은 부끄러워서 아래를 보고 있습니다..

나-코씨의 이전 블로그에서 강아지🐶가 

있었어서 부탁드렸습니다..(*^_^*)

빵포즈🍞도 배웠습니다...!!✨

나-코씨 정말 귀엽습니다...😭❣️

뭔가 엄청 즐거워서 마지막에는 나-코씨의

집에가서 실례하고.. 타피오카 마셨습니다

엄청 기뻤습니다..(〃ω〃)♡

전 그다지 사진으로 이런 바보?같은 얼굴을 할 수 없는데, 이 날은 너무 즐거워서 이런 얼굴까지 했습니다😂상당히 즐거웠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집에서 나-코씨의 사복을 보여주셨는데 역시 나-코씨가 입고 계신 옷은 항상 귀엽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아하는 옷의 스타일이 비슷할까나?💭🙇‍♂️)

나-코씨 좋앗!! 하게 됐습니다

또 빨리 놀고 싶습니다!😭

블로그에도 써주셔서 기뻤고, 이렇게 사이좋게 지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귀엽고 상냥하고 뭐든지 말할 수 있는 선배구나, 하고 하루동안 놀아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레슨복 엄청 맘에 들어서💭

EDEN.

지금 참고로 블로그를 쓰면서 듣는 곡은

MY FlRST STORY 분들의 「종언 레퀴엠」(*이것도 철자 틀린듯)

입니다.

오미타테회 무도관 사진을 또

발견했는데, 

지금보다 조금 화장이나 머리스타일이 다릅니다💭

어느 쪽이 좋을까나🤔

그럼, 오늘은 전국 악수회네요!

17레인에 마츠다, 리코, 모리타로

됐습니다

처음이라 엄청 긴장됩니다…

여러분 꼭 와주신다면 기쁩니다.

정말 기쁩니다!☺︎

조금이라도 흥미가 있으시면 부디.

그러고보니 제 이름이 적혀있는 타올이 발매됐어요..기뻐요..😢♡!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모습 보고싶어..💭

여러분과 직접 마주볼 수 있는 장소,

긴장도 불안도 있지만 그만큼 기대된다는

기분도 강합니다!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마지막은 하부씨ㅡㅡㅡ

매번 만나면 손을 흔들어주십니다..

어제 갑자기 안아주셨습니다..!!

기뻤어요ㅡㅡㅡ

2기생 중에서 하부씨 사랑은 지지 않-아!💪🏻웃음

조금이지만 사진도 긴장이 풀렸으려나?

근데 손이... 웃음

아직, 저는 긴장되네요🤔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츠다이라 리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