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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8 케야키자카46 2기생 블로그-마츠다 리나
2019. 2. 19. 00:44190218 케야키자카46 2기생 블로그-마츠다 리나
도쿄란 춥네요
미야자키도 춥다고 생각했지만, 차가움이 다른 것 같습니다.
케야키자카46 2기생
미야자키현 출신 19세 마츠다 리나입니다.
오미타테회 감사했습니다!!!
저희들이 일본 무도관이라는 장소에 설 수 있었던 건 선배님들 덕분입니다.
얼른 케야키자카46의 힘이 될 수 있도록 되고싶습니다.
오미타테회는 너무 기대돼서, 매우 두근두근 설레였습니다.
그런데ㅡㅡ( •́ ̯•̀ )오미타테회의 1주일 전부터 감기기운이 있어 좀처럼 노래 부를 수 상황이 아니었고, 자신의 컨디션 관리를 아직 하지 못했습니다.
낫는데 필사적이여서, 지금까지 이렇게 목캔디 샀던 적 없을 정도로 샀습니다. 웃음
본방은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나았지만, 만전의 상태가 아니였어서 아쉬웠습니다.
춤 출때도 너무 즐거웠고, 굉장히 경치가 아름다워서 또 빨리 그 경치를 보고싶습니다!
매우 감동했습니다.
악수회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조금 불안하기도 했지만, 여러분께서 너무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직접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건 정말 좋네요!!
팬레터도 받았는데, 정말 기쁩니다!!(;_;)
감사합니다!!!!
팬레터라는 건 분명 엄청난 힘이 있어요
우울해졌을 때나 힘든 일이 있을 때 절대 자신을 도와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일생의 보물이 되었습니다!!!
갑자기 언니랑 촬영회가 시작되어서, 그때 찍은 사진
「뭔가 잡지같아!」라고 둘이서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은가…)
이 첫번째 사진은 언니랑 어머니, 남동생이 핸드폰 홈 화면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무려 할머니도 했습니다. 웃음
거의 언니가 강제로 한거같은…
후지요피
손, 예뻐! 가늘어! 길어!
카린하고는 케야키자카로 결정되기 전부터 친해져서, 밥먹으러 가거나 했어요
뭐랄까 카린에게는 끌리는 아우라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웃는 얼굴이 정말 좋아요
서툰거 같지만, 그래서 웃을 때 얼굴이 귀여워! 큥! 합니다!
블로그란 어려워…
잘 정리되지 않고, 말이 생가나지 않아서 쓰고 싶은 것들을 잘 쓰지 못하고, 문장력, 어휘력이 없어(._.)
부끄럽습니다…
단련해야지
오늘은 이쯤에서👋
큐웅.
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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