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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2 케야키자카46 신2기생 마스모토 키라 블로그
2020. 4. 26. 02:00200422 케야키자카46 신2기생 마스모토 키라 블로그
#케야키자카46 #신2기생 #欅坂46 #増本綺良
<아마 된장을 너무 많이 넣었어요>
안녕하세요!
블로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케야키자카46 신2기생인 마스모토 키라(増本綺良, ますもときら)입니다.
블로그 릴레이 3회차, 잘 부탁드립니다.
얼마 전, 영어 리스닝 CD와 싸움을 했습니다.
상성이 나쁜지, 항상 말다툼하고.
화가 치밀어요
〜〜〜〜〜〜〜〜〜〜〜
오늘은, 연수생 투어 본방과 비할 정도의 농도였던, 투어 안무 암기 기간의 이야기 입니다⭐️
여름방학 1달 간, 착실히 안무를 익히게 해주셨는데, 그 때까지 댄스를 풀로 외운 적이 없었어서, 일정표를 보았을 때, 절대로 무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막상 시작해보니, 정말 힘들었어요.
기억을 잘 하지 못하는 제게, 몇 번이나 몇 번이나 반복해서 알려주시는 선생님들께 미안함이나, 모두의 진도도 늦어져 버렸을거라는 죄책감으로, 처음엔 머리가 펑크날 것만 같았습니다.
무리라고 한탄을 계속하는 제게, 댄스 선생님이,
「못한다고 말하니까 못하는 거야! 무리가 아니야, 네, 해!」고 말해주셨습니다.
그 뒤로, 저의 목표는 『빨리 외우기』에서, 『무리라고 말하지 말자』가 되었습니다.
단지 그것 뿐인데, 정말로 변했습니다☀️
실제로 안무를 외우는 것이 빨라졌고, 압박하는 듯한 괴로움도 생각나지 않아서,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은 불필요했습니다.
거울 너머에서, 제가 굳어있는 것을 눈치챌 때마다, 웃는 얼굴로 가르쳐주었던, 마츠오 미유!
(노기자카46 신4기생)
타카하시 미쿠니(미쿠니)쨩도 자주 알려주었습니다!
새로운 곡의 안무가 시작될 때마다, 「과거가 위험해」의 대사를 계속 갱신했던 하야시 루나와 코우사카 마리노.
서로 움직임이 이상하다고 웃었던 적도 있지만, 이런저런 지적을 하면서, 서로 높아질 수 있던 존재였습니다.
좌: 노기사카46 신4기, 하야시 루나
한가운데: 코우사카 마리노
그 외에도, 정말 많은 아이들이 매일매일 도와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힘들었지만, 모두 지지해준 덕분에, 깨닫고 보니 레슨이 좋아졌습니다. 고마워요
점점 사이도 좋아져서, 후반에는 다같이 계속 웃었던 것 같습니다.
종반에는 혼자 떠들고 혼자 웃었습니다.
유니폼 조끼를 받은 날
이 날 레슨 중, 갑자기 스탭분께 혼자 불려져서, 모두의 유니폼 조끼가 들어간 봉지를 건네받았습니다.
에?? 뭐지?? 상태에서 모두가 있는 스튜디오로 돌아갔더니, 모두 유니폼 조끼를 인식하고, 울음이 터졌습니다.
사카미치 선배 분들이 유니폼 조끼를 착용하고 레슨을 받고 계신 걸 알고 있었으니까, 사카미치의 일원으로서 인정받은 기분이 들어서, 너무나 감동했었습니다.
사복으로 하고 싶을 정도로, 정말 기뻤습니다.
와글와글
코우사카, 야마구치, 모리모토
그 기간은 저의 보물입니다.
혹시 긴가요?
지금 약 90cm 정도입니다.
지난 번 블로그가 130cm 정도였으니, 그 정도로 정리할게요…!
마지막에 저의 귀엽고 귀여운 펫을 올릴테니
앞으로 조금만 더 어울려주세요,,
⭐️신2기생 소개⭐️
다음은, 오오누마 아키호(大沼晶保, おおぬまあきほ)씨!
화질이 붉은 편입니다🐟
오오누마씨와의 사진이 없어서, 급하게 영상통화를 했습니다(♡´▽`♡)
소개………유감이지만, 오오누마씨의 생체는 파헤치지 못했습니다.
수수께끼가 너무나 많습니다.
옷을 잘 입는데 양말이 당근색이라거나,,
제법 긴 머리카락이 중력을 무시하고 하늘을 향해 뻗었거나.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적다거나.
하지만, 굉장히 상냥하다는 걸 알고 있으니, 확실히, 적은 아닙니다.
그 이외의 특성을 아직 읽지 못한 『오오누마 아키호』 라는 인간,,
여러분, 괜찮으시다면 함께 연구하지 않으시겠나요?
화면 속의 세포를 찌부러뜨리는 느낌.
피키피키.
내일은, 야~레나씨(모리야 레나)씨!
집에서 카페를 열고 있다고 했는데, 카페오레에 우유를 넣으면 맛있으니, 신 메뉴로 어떤가요?
오레카페오레??
4/17 피카린씨
4/18 레이씨
생일 축하합니다!
두 사람이 멋진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저도 행복을 거들겠습니다(♡´▽`♡)
저희 집의 고양이로 이별입니다. 귀엽죠?
아래로 향한 앵글이 너무한가요?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스모토 키라(마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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