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13 케야키자카46 2기생 블로그-야마사키 텐

190213 케야키자카46 2기생 블로그-야마사키 텐

#케야키자카46 #2기생 #欅坂46

<처음 뵙겠습니다. 케야키자카 2기생인 야마사키 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케야키자카46 2기생 릴레이 블로그의 마지막 주자를 맡았습니다.

케야키자카46 2기생인 야마사키 텐(山﨑天, やまさき てん)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자기소개 하겠습니다.

중학교 1학년인 13세입니다.

오사카부 출신으로, 우메보시가 정말 좋습니다.

최근에는, 삶은 계란에 빠져있어서 거의 매일 먹고있습니다😋

생일은 9월 28일입니다.🎈

이ㅡㅡㅡㅡㅡㅡㅡㅡ상ㅡㅡㅡ, 입ㅡ니ㅡ다

앗, 사진.

케야키포즈.

먼저! 팬레터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정말 기뻐서 몇 번이고 다시 읽었습니다.

계속계속 보물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쓰고 싶은 일들은 많이 있지만,

다른 멤버들이 써줬기 때문에 오프샷과 감사의 말을 하겠습니다.

【오미타테회】

사실은, 2기생 중에서 가장 사이 좋은 멤버 유미네-(세키 유미코)입니다!

7살이나 연상이지만 가장, 본 모습으로 있을 수 있는 존재입니다.☺️ 

소중한 히나노나노(카미무라 히나노)와의 사진입니다.

굉장히 조용하고 착해서 선배지만 여동생같이 귀엽습니다💕

좀처럼 만날 수 없어서 쓸쓸하지만 히나타자카46, 유일한 3기생으로 힘내💪

이노우에(이노우에 리나)랑 투샷✌️

있는 것만으로도 그 장소의 분위기가 밝아지고 자연스럽게 재밌어서 정말 좋아합니다😘

그대로 였으면 좋겠어(´∀`)

오미타테회에 와주신 분들 감사했습니다!

또 오고싶다고 생각해 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긴장때문에 춤추고 있을 때 기억이 거의 없어서 뭘 써야 좋을지... 하지만 굉장히 즐거웠고 멤버와의 거리도 가까워졌고 팬분들과 처음으로 만나는 거라 굉장히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첫 악수회는 어떤 느낌일지 찾고 찾았지만, 있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즐거웠고 여러분의 생각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는, 정말 신선했고 계속 흥분상태였습니다(웃음)

또 하고 싶어~ヽ(´▽`)/

【주간 플레이 보이】

안정의 유미네-입니다( ^ω^ )

주간 플레이 보이에서는, 오디션 때 『주간 플레이 보이 상』을 주셔서 단독으로 촬영과 인터뷰를 하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봐주셨나요?

처음인 일 투성이라 매일이 신선합니다!!

더더 많은 일을 경험하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MARQUEE】

귀여운 문이 있었다.

대천사 리코피(마츠다이라 리코피)랑 투샷😘

달라지고 있고 재미있고 노력가인 리코피를 정말 좋아합니다(^-^)

인터뷰는 편안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2/10 발매입니다❗️

손에 들어주신다면 기쁩니다☺️ 

그럼, 그럼

마음에 드는 안경으로 이별.

읽여줘서 아리가10ㅡ!!(고마워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