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aki/Translation
[잡지번역] blt graph. vol.43- 타케모토 유이
2019. 7. 20. 00:22blt graph. vol.43 케야키자카46 2기생 타케모토 유이
#케야키자카46 #2기생 #欅坂46 #武元唯衣
※ 케야키자카46 2기생 멤버들이 9달동안 1명씩 나오는 blt graph
① 모리타 히카루 https://imikine.tistory.com/340
② 타무라 호노 https://imikine.tistory.com/341
③ 타케모토 유이 https://imikine.tistory.com/409
④ 세키 유미코 https://imikine.tistory.com/410
⑤ 야마사키 텐 https://imikine.tistory.com/578
(의/오역 있습니다! 잡지는 직접 스캔했습니다. 퍼가실 때 출처 밝혀주세요.)
러브&이노센스
타케모토 유이
takemoto yui
케야키자카46
케야키에 들어가기 전에는 감정을 넣어서 춤추지 않았습니다.
무엇을 위해춤추는 걸까? 그런 걸 그녀에게 묻는 건 촌스러울 것이다. 러브&이노센스=사랑과 천진난만함이 원동력. 순수하게 좋아하니까, 스테이지에 선다.
타케모토씨가 케야키자카46에 매료된 계기는, 2nd 싱글 「세상에는 사랑밖에 없어」였다고 들었어요.
「맞아요. 게다가 (NHK BS 프리미엄에서 방송 된) 『케야키자카46 SHOW』를 우연히 보고, 모리야 (아카네)씨에게 끌린게 계기였습니다」
그걸 모리야씨는…?
「직접 말하지는 못했어요. "세카아이"가 케야키를 좋아하게 된 계기라는 건 다양한 곳에서 이야기 했지만요…. 『3rd 애니버서리 라이브』에서 "세카아이"의 퍼포먼스에 참가할 수 있던 게 너무 기뻤습니다」
그 애니버서리 라이브의 이야기인데, 타케모토씨의 "현재 있는 장소"를 찾으라면.
「조금 전과 달라진 건, 긴장보다도 즐거움과 두근두근함이 이겼다는 것입니다. 『안비발렌트』의 인트로에서, 예전이었다면 『무리무리무리…』라고 했던 게 『좋아, 왔다!』하고 텐션이 올라가요. 그런건 조금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적으로 강해졌네요.
「춤추고 있을 때도 그렇지만, "안비바"를 듣고 있으면 여러가지 생각이 납니다. 처음으로 퍼포먼스 했을 때의 기분이라든지, 순식간에 되살아나요. ('18년 말의) 『오미타테회』보다 음악 프로그램에서 "안비바"를 참가했던 게 앞이라서, 제게 있어서는 『케야키로서 내가 스타트한 곡』이라는 위치로 정했습니다. 한동안은 듣는 게 무서웠지만(웃음), 이제 지금은 엄청 좋아합니다」
같은 애니버서리 라이브에서의 타케모토씨에게 인상적이었던게, 「바람이 불어와도」입니다. 이마이즈미 유이씨가 맡았던 포지션에 들어갔었죠.
「그건 조금 중압감이 있었습니다. 리허설에서도 앞줄에 나오는 안무에서 제 스스로도 표정이 납득이 되지 않아, TAKAHIRO 선생님께 이야기를 물으러 갔습니다. 이마이즈미씨의 인상이 강한 파트라, 『가사에서 어떤 감정을 읽어야 좋을까요?』라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계속 전부터 알던 사이였는데~(ずっと前から知り合いだったのに, 바람이 불어와도 가사 중)』이 부분은, 사실 원하고 붙잡고 싶은 것 같은데 아직 자신의 수중에 없는, 밝은 곡 중에서도 애달픈 부분 중 하나니까 그 느낌을 표현하기를 원한다고 어드바이스를 받았습니다」
타케모토씨는 댄스 경험자라 스킬은 이미 있었지만 , 그런만큼 감정적인 면을 파고들었나요?
「초등학생 때부터 철저하게 했는데, 손발의 각도나 올리는 방법은 저와 선생님을 거울로 비교해서 안무를 익히는 시점에서 기억하려고 했습니다. 그건, 어머니께서도 말씀하셨어요」
어머니께서도 댄스 경험자이신가요?
「아, 그런 건 아니지만요(웃음). 제 춤을 계속 봐주셨고 지금도 어드바이스를 해주십니다. 아까 손발의 각도에 대한 이야기는 초등학교 5학년정도부터 의식했어요」
먼저 안무를 몸에 기억하고, 거기서부터 감정을 넣는건가요?
「맞아요. 가사에 대한 이해를 깊게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케야키에 들어가기 전에는 그렇게 감정적으로 춤춘 적은 없었습니다. 해외 음악이라던가 인스트(인스트루멘털, instrumental)라서, 어떤 감정을 넣어야 할지 몰랐어요. 다만, 초등학생 때 가르쳐주셨던 댄스 선생님께서 춤출 때의 표정에 엄청 엄격하셨습니다. 여러가지 대회에 나갔지만 춤 그 자체와 함께 표정도 중요했어서, 초등학생 때 2년 동안 엄청나게 단련했습니다(웃음). 그렇지만, 거기에 감정이 들어가 있었나하면, 그렇다고 말할 순 없어요. 멋있게 보이기 위한 얼굴을 했던 느낌이라서……」
댄스 퍼포먼스와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추는 건, 역시 다르죠.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라이브 중에서 생기는 감정도 있어서, "안비바" 때도 깨닫고보니 왠지 웃고 있었어요. 그런 것도 신선했습니다」
여하튼, 1기생과 2기생이 하나가 되어 스테이지를 만들어나간 것의 보람은, 컸었죠?
「오사카 공연 2일째 후에, 라이브에 관련되어 있는 전원이 집합사진을 찍을 기회가 있었는데 스태프 분들이 상상했던 것보다 많으셨어서…… 거기에 깜짝 놀라서 2기생 모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만들어주신 라이브니까, 좀 더 우리들도 열심히 하자!』고 기합이 들어갔습니다. 라이브 때에는 1기생 분들과 너무 거리를 뒀다고 해야하나…… 우리들도 케야키자카46의 멤버라는 자각이 너무 없었습니다. 1기분들과 2기가 얘기 할 기회가 있던 뒤, 우리들 9명만으로도 대화를 나눴는데 꽤 진지한 이야기였어요. 그 시점에서는 아직 2기생도 애니버서리 라이브에 나갈 수 있을지 몰랐고, 오히려 『이대로는 나갈 수 없지』같은 방향이라, 모두 진지하게 자신의 생각을 부딪혀 나갔습니다. 그럼, 우리들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을 고쳐나가면 좋을지 고민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애니라"에 나가게 해주셔서 2기생도 라이브의 재미를 느꼈고 『2기생 오모테나시회』는 더 즐겁고, 더 좋은 라이브로 만들자고 적극적이게 됐습니다. 9명으로 어떻게하면 박력을 나오게 할까, 구체적인 과제에 도전하게 된 건, 성장이 아닐까 했어요. 사이토 후유카씨가 항상 레슨 동영상을 보고 2기생 한 명 한 명에게 문제점을 LINE으로 가르쳐주셨는데, 선배님의 케야키를 생각하시는 마음에 대해 우리들도 응해드리고 싶어서 점점 적극적이게 된 것도 큰 것 같아요」
타케모토씨가 보기엔, 2기생 모두 바뀌었다는 걸 실감하나요?
「9명 바로 친해졌는데, 전에는 단순하게 사이가 좋았던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부딪치는 걸 두려워했다고 해야하나…… 그건 1기생분들과도 그랬지만 『힘내서 따라잡아야지』이런 것과는 다르고, 당장 케야키자카의 일원으로서 스테이지에 설 수 있도록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의식을 바꿀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에는 도망쳤어요. 거기에 "애니라"의 『안비바』에서는 2기생이 저 뿐이었고, 곡이 시작되기 전에 3년간을 되돌아보는 영상이 흘렀는데 선배 분들과 저는 기분도 시점도 달랐어요. 선배 분들은 당사자지만, 저는 팬으로서 보고 있었으니까 여기에 제가 있어도 좋을지 모른다고 순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리니까… 억지로 기분을 바꿨습니다. 최근, 자주 (후지요시) 카린과 『힘내자』고 말해요. 들어오기 전부터 케야키가 정말 좋았지만, 일원이 돼 점점 1곡마다 생각을 넣고 표현하고 싶은 기분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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