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7 케야키자카46 신2기생 코우사카 마리노 블로그

200427 케야키자카46 신2기생 코우사카 마리노 블로그

#케야키자카46 #신2기생 #欅坂46 #幸阪茉里乃

<🍎🍐🍊🍒🍑>

여러분, 안녕하세요~

미에현 출신 고등학교 3학년 17살

코우사카 마리노(幸阪茉里乃, こうさかまりの)입니다.

네번째 블로그입니다.

마지막까지 읽어주시면 기쁩니다( ¨̮ )

최근의 작은 행복

대존경하고 있는 아름답고 멋있는 선배가 동물의 숲 프렌드가 되어주셨습니다

이건 큰 행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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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인도어파라서 아직 건강합니다 

안정되고 있습니다🦥최근 추운 날이 계속되고 있어서, 도롱이에게는 최적이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계속 동물의 숲 합니다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섬 보면 허무해지지 않나요? 제 섬이 너무 보잘것 없어서요-!!

아! 하지만 어제 유성군 볼 수 있었습니다✩*॰ ( ¨̮ ) ॰*✩

별 조각이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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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진이 나와서 올립니다

LIVE로 되어 있어서 미묘하게 움직였습니다 웃음웃음

이건, 최종 오디션의 다음 날 사진입니다! 돌아가는 시간이 늦어져 갑자기 숙박하게 되었어서, 오디션 날과 옷이 같습니다( ;ᵕ; )

오디션이 그리워요

벌써 2년 전이네요~

다양한 에피소드가 있지만, ｢이건 언젠가 에피소드 토크를 위해서 간직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니까 가볍게만 말할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 말해야 좋을까요ㅡ?

엄청 많아요, 정말로

2차 심사와 3차 심사 완전 똑같은 옷으로 가거나

반드시 붙을거야! 라고 생각한 아이가 4명 있었는데 4명 다 합격하거나(이름만 말할게요)

(노기자카46 4기생) 하야카와 세이라씨

(케야키자카46 2기생) 세키 유미코씨

(케야키자카46 2기생) 모리타 히카루씨

(케야키자카46 2기생) 야마사키 텐씨

카메라를 향해서 패기있는 말을 해야할 때 도망치거나

그 때는, 설마 합격할거라고는, 사카미치 연수생이 될거라고는, 케야키자카46에 소속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저는, 새해에 소속처가 정해지는 면담에서 케야키자카46에 대해 말씀들 드렸습니다.

그 직후 ｢소속되는 곳은 케야키자카46입니다｣라고 하셔서 기쁘고 기뻤어요😆🌟

모두가 기다리던 방에 돌아가 케야키 포즈를 하고

너무 기쁘니까, 돌아오는 신칸센 안에서도 숨어서 조금조금씩 케야키 포즈

집에 도착해서도 ｢케야키에 소속됐어, 어떡해, 정말 기뻐｣라고 계속 말했었어요

케야키자카46에 소속돼서 마음 속에서부터 기뻤던 것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 )

장기적으로 말하고 싶은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성장하고 싶은 마음은 산처럼 높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좀처럼 이루어질 수 없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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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이나 걸려 블로그를 쓰다가 우연히 다시, 레이쨩의 블로그와 가볍게 내용이 비슷해졌어요

(미안해 레이조놋치)

옛날 이야기만 잔뜩 해서 미안해요ㅡㅡ!

내일은 마스모토 키라쨩🐈

키라쨩의 블로그를 읽고 나서 멋대로 웃는 얼굴이 되는 현상이 뭘까(?_?)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이바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