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8 케야키자카46 신2기생 마스모토 키라 블로그

200428 케야키자카46 신2기생 마스모토 키라 블로그

#케야키자카46 #신2기생 #欅坂46 #増本綺良

<HELLO>

안녕하세요!

블로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케야키자카46 신2기생, 마스모토 키라입니다.

4주차, 잘 부탁드립니다. 

제 코의 점이 한개가 아닌 것 알고 계셨나요?

잘-봐주세요

서로 마주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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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4월 23일 발매 된 『업투보이』

봐주셨나요?

같은 효고현 출신인, 코이케 미나미씨🐧, 이노우에 리나씨🦒와 촬영하게 해주셨습니다!

두분 다 정말 상냥하고 귀엽고 따뜻하셔서, 행복했습니다. 엄청 즐거웠습니다!

부디 체크해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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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연수생 시절의 이야기를 계속 써왔지만 이번이 최종화입니다

살짝만 투어의 이야기를

감상을 말하자면 끝이 없지만, 어쨌든 감사함이 넘치는 기간이었습니다!

관계되신 많은 스태프 분들, 환호를 전해주신 소중한 팬 분들, 정중하게 알려주셨던 댄스 선생님들, 그리고 지지해주셨던 14명의 멤버.

감사합니다!

말을 물건으로 만들 수 없는 것이 답답합니다.

끌어 안을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손수 만드신 굿즈나 꽃 등에 제 이름을 발견할 때마다, 내가 진짜 마스모토 키라인가? 라는 감정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역시 기뻤습니다!

화환 감사합니다🌸🌷🌻💮

다시 여러분과 만날 수 있는 날이 기대됩니다!

투어 MC를 맡았던 나오쨩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노기자카46 신4기 유미키 나오)

저의 언니같은 존재인 나오쨩♡

라는 느낌이 드네요. 그치만 아니에요.

나오쨩은 어느 쪽이냐면 제게 어리광을 부리는 쪽입니다.

의외!

한마디 한마디 재밌어요. 귀를 뗄 수 없는 존재입니다

MC 정말 수고했어요!!

여러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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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2기생 소개⭐️

다음은 코우사카 마리노(幸阪茉里乃, こうさかまりの)

※코우사카(幸阪)의阪는阪입니다、坂×

언제라도 「산고쨩」이라는 별명으로 불러버립니다. 마리놋페. 마리논. 으-음.

자주, 손을 잡으면서 걷고 있습니다.

자주, 서로의 어깨에 얼굴을 부비부비 합니다.

자주, 얼굴을 마주보면서 「츄키할까나〜」라고, 고양이같은 목소리로 이야기합니다.

마스모토가 거기를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여기까지는 연애이야기입니다

소개합니다

마리노씨는, 작아서, 조금조금씩 움직입니다.

눈이 커서 글썽글썽합니다.

이야기를 하면 낮은 억양의 목소리로 담담하게 말합니다.

응석부리고, 새침하고, 소동물, 약한 점, 아직 보지못한 부분이 많이 있는 아이입니다. 

하지만 역시 작고 귀여워요. 지켜주고 싶어요.

하지만 저는 지켜주지 못할 것 같아요,,

그러니 여러분, 부디 마리노쨩을 지켜주세요.

무엇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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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희 집의 귀여운 검은고양이를 올립니다

고양이는 된장국 냄새가 나지 않나요?

그래서 좋아합니다

지난번 작품도 그렇지만, 저희 집 고양이는 제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도망가서, 대부분 언니가 찍어주었습니다.

에,,,

여러분 신경쓰이시죠.

어떻게 이렇게 푸른가.

저도 신경쓰였어요.

진상은 언니밖에 몰라요.

들을 수록 신경쓰이지만, 뭐, 차가운 필터겠죠. 

커피를 만들기 위한 가루가 초콜렛과 비슷해서 그대로 먹었더니 엄청 썼습니다

맛의 밀도가 굉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