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6 케야키자카46 신2기생 오오누마 아키호 블로그

200426 케야키자카46 신2기생 오오누마 아키호 블로그

#케야키자카46 #신2기생 #欅坂46 #大沼晶保

<빅 땡큐>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4번째 기뻐요!!!

시즈오카 현 출신 20살인 오오누마 아키호입니다.

이번에는 필살 점 숨기기부터 스타트!!

그리고, 키라쨩에게 소개받았던

중력을 무시하고 하늘을 향해서 뻗어가는 바보털쨩(삐져나온 머리카락)

무서워. 그리고 부끄러워.

부탁이니까 중력에 져줘!

٩(ˊᗜˋ*)و

오늘은 연수생 투어에 대해서 쓰는 마지막 날!!!

그래서 마지막으로 꼭 전하고 싶었떤 것을.

중복이었다면 죄송해요🙇‍♀️

제목을 붙여도 괜찮을까요.

마지막이니까 어떤 게 좋을까~

『빅 땡큐』

같은 게 어떨까.

으응!! 이야기를 돌릴게요

연수생인 모두!

이런 서투른 저를 따뜻하게 도와주었던

연수생 14명.

울거나 웃거나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지만

길어지니 간결하게 말하면,

15명이서 있으면

불안한 일은 15분의 1

즐거운 일은 15배 이상

힘낼 수 ♾

있었습니다. 너무 간결한가요.

그정도로 멋진 아이만 있어요.

모두가 없었더라면

결코 극복하지 못했을 거예요

정말 좋아해요. 너무나요.

댄서씨!

저의 댄스는

매우 기묘하고, 버릇이 강했어요.

이런 댄스로는 안된다고 혼자서 초초하고 스스로를 나무라거나,,

그렇지만 아무리 버릇이 강해도 댄서씨는 내버려두지 않았습니다.

철저하게 저의 버스를 고치는데 함께해주셨고

할 수 있을 때까지 타엽하지 않고 알려주셨습니다. 

저를 포기하지 않고 있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하구나 하고,

저도 저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매니저씨!

처음으로 댄스에 집중하면서 노래가 소홀해진 우리들. 

하지만 매니저씨는 우리들을 위해서,

말하고 싶지 않은 것같은 말도 해주시고

그 덕분에 다음에는 더 힘내자! 더! 더!하고 다같이 단결할 수 있었습니다. 

오사카 공연 2일차 누구보다 높이 뛰어!에서

음향 트러블이 일어나도 아카펠라로 노래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런 단합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라이브 회장에 있던 여러분이 함께 불러주신 덕분입니다

감동했습니다. 감격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응원해주시는 여러분!

여러분이 계시지 않았다면 물이 없는 생선과 같습니다.

항상 목표로 하는 미래에는 반드시 여러분이 있고, 여러분을 만날 수 있는 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돌은 여러분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일인데

저는 여러분들에게 꿈이나 희망, 힘을 잔뜩 받고 있어요. 

뭔가 이제, 정말 여러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빨리 여러분을 만나고 싶어~.

이번에야말로 제가 몇 배라도 닿고 싶어요!!

다른 도움을 주셨던 많은 분들께

여러분 갈게요~ 큰 소리로 말할게요~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무래도 최후에는 「15명」의 사진으로)

앞으로도 언덕을 뛰어 올라가겠습니다.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빅 땡큐, 끝

그리고 그리고,

여러분 4월 23일 발매된 업투보이 보셨나요~??👂

부디 부디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어깨의 주인 히카린과🥰

길어져버렸지만 앞으로 조금만 더!

🌱제가 집에 있는 시간🌱

최근 삶은 달걀에 얼굴을 그리고 나서

먹는 일에 빠져 있습니다!! (사이코패스?)

봐주세요!! 이렇게 표정이 풍부해요~!!

저도 표정이 풍부해지고 싶어! 라는 의미로,

전력으로 모노마네 해보았는데,,

으-음 어렵네요😂

(😢←안약을 사용했습니다 웃음)

여러분은 어떤 계란의 표정이 좋으신가요?

저는 역시

이 아이일까나!!

웃는 얼굴을 잘만들고 싶어요.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마리링논논!!!

매번매번 기대됩니다♡

아키호🐟 

당신은 4cm 늪에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