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kura/Translation
[번역] ViVi 2021년 9월호-야마사키 텐
2021. 7. 20. 13:31ViVi 2021년 9월호-야마사키 텐
#사쿠라자카46 #櫻坂46 #山﨑天
(※ 의/오역 있습니다)
(퍼가실 때는 블로그링크로 가져가주세요)
텐과 여름
하늘에 빛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었어
68 things
about Ten Yamasaki
텐쨩의 68가지 여러가지 것들
사카미치 그룹에서 처음! 사쿠라자카46 야마사키 텐이 ViVi 전속 모델에 가입!
그 빅 뉴스가 일본을 떠들썩하게 만든 게 올해 봄!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전속 모델로서의 텐쨩을, 여기 '요미우리 랜드'에서 선보입니다~!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는 텐쨩에게 벌써 큥♡입니다!
텐쨩에게 묻고 싶었던, 레어한 질문 대모집~! 노멀한 질문을 합해서, 따끈따끈하게 전속데뷔한 점과 개인적인 점을 물어보았습니다.
Q1. 좋아하는 색은?
- 파란색
좋아하는 색은 그때그때 바뀌는 타입. 하지만 여름에는 파란 색의 옷을 입는 일이 많은 것 같아요. 새로 겟한 옷도 파란색 계열의 아이템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블루 아이섀도우는 꺼렸지만 포인트로 조금 사용하면 귀엽다고 ViVi 촬영 때 생각했어요.
Q2. 좋아하는 얼굴 부위는?
ㅡ 잔털
ViVi에서 자주 잔털을 살린 스타일링을 했던 경우가 많아서요! 전에는 잔털을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었어서, 뭔가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ㅡ 귀
귀 끝이 뾰족해서 외계인 같은 점이 좋아요. 귀가 굉장히 부드러워서, 릴랙스하고 싶을 때나 머리가 아플 때 만지거나, 풀어주곤 해요.
Q3. 키가 많이 자랐나요?
ㅡ 자랐습니다. 지금은 167cm 정도. 요즘, 성장통이 심해졌어요. 춤을 못 출 정도로. 가장 많이 큰 건, 초5에서 초6 사이. 13cm 정도 컸어요!
Q4. 짧은 손톱의 좋은 점은?
ㅡ 청결한 느낌이라는 점
Q5. 가장 신경쓰이는 얼굴의 점은?
ㅡ 마음에 드는 건 오른쪽 턱 옆의 점.
Q6. 어떤 레슨 복을 입나요?
ㅡ 셔츠에 헐렁한 바지가 많아요.
Q7. 오시멤을 알려주세요!
ㅡ 오오누마 (아키호)쨩. 오오누마쨩이라는 곡을 만들었어요. 리듬을 여러개 모아서, 그걸 전부 합치고, 그림도 그리고 한편의 영상으로 만든다든지. 최근 오카리나도 시작했어요! 오야스미의 오카리나 영상을 보내주는데 그 음이 좀 심각해요(웃음). 시작한지 얼마 안됐으니까요(웃음). 그 예측할 수 없는 느낌이 재밌다고 생각해요.
Q8. 좋아하는 음식은?
ㅡ 토마토.
Q9. 어떨 때에 블로그를 갱신하려는 생각이 드나요?
ㅡ 올리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진이 쌓였을 때, 며칠에 거쳐서 쓰고 있어요, 항상.
Q10. 라이브 전 루틴을 알려주세요!
ㅡ 항상 같은 게 싫어서, 바꾸려고 하고 있어요. 모르실 수도 있지만, 아실 수도 있는 느낌으로 메이크업을 바꾸고 있습니다. 기분전환용이기도 하지만 그 날의 분위기를 정한다고 할까요.
Q11. 멤버에게서 받고나서 기뻤던 것은?
ㅡ 마츠다 리나가 생일 때 주었던 뱀 인형. 목에 두르고 자요(웃음).
Q12. 멤버와 싸웠던 적이 있나요?
ㅡ 없어요. 제가 싸울 수 없는 타입이라, 호전적인 파이터인 동생과도 딱히 싸운 적이 없어요(웃음).
Q13. 내가 더 어른이라고 생각하는 멤버는?
ㅡ 마스모토 키라입니다. 제가 오디션을 봤을 때부터 계속 변하지 않는 정신연령(웃음). 중학교 1학년 정도라고 느껴요. 최종심사에서 저는, 키라쨩과 자리가 옆이었는데 엄청 떠들었어요. '뭐야, 얘, 너무 재밌어' 라고 생각했어요. 굉장히 마음이 맞고, 제가 지금 나이가되어도 키라쨩은 그 당시와 변하지 않은 채 입니다(웃음)
Q14. 팬 분들께 질문하고 싶은 게 있나요?
ㅡ 어느 타이밍에, 어째서 팬이 되었는지 질문하고 싶어요.
Q15. 멤버 누구의 눈이 좋나요?
ㅡ 아아, 어려워요! 이거, 엄청 많이 있지만 공동 1위라도 괜찮을까요. 코우사카 마리노쨩, 모리야 아카네씨, 오오조노 레이쨩. 이 3명의 눈은 개성도 강하고, 그 아름다운 눈을 살린 퍼포먼스를 하기도 해요! 오오조노 레이쨩의 눈을 그린 그림을 주었더니 굉장히 기뻐해줬어요(웃음). 모리야 아카네씨도, 눈만 나오는 사진을 찍는다든지……. 뭔가 있었어요, 그런 적도(웃음).
Q16. 텐쨩 팬 분들의 이름이 있나요?
ㅡ 요즘 팬 분들이 '천사(天使)'라고 붙여주셨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천사'라고 하는 건 쑥쓰러워 하시는 것 같아서 상담도 받고 있어요(웃음).
Q17. 굿즈를 프로듀스 할 수 있으면 어떤 걸 만들건가요?
ㅡ 망원경! 좋아하는 아이를 계속 볼 수 있는 망원경이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Q18. 세계에서 음악이 없어지는 거랑 과자가 없어지는 거랑, 어느 게 더 싫나요?
ㅡ 엣~! 어려워요. 엄청 어려워요……. 저는, 음악이 없어지는 쪽이 더 힘들어요.
Q19. 해바라기씨랑, 카밍씨드 중에 어떤 게 더 좋아요?
ㅡ 쿠, 카밍씨드? (어느 쪽도 먹어본 적 없어요……)
Q20. 밥파? 쌀파?
ㅡ 으~음……. 어떡하죠. 지금은 빵일지도 몰라요 (죽이냐 빵이냐 하면 죽이긴 하지만요……)
Q21. 스튜를 먹을 때 밥에 얹어서 먹나요? 아니면 그냥 먹나요?
ㅡ 둘 다 좋아하는 편이지만, 굳이 따지자면 그냥 먹는 게 좋아요.
Q22. 그것만 먹을 수 있다고 하면 어떤 걸 먹을건가요?
ㅡ 매운 드라이 카레
Q23. 텐션이 올라가는 스위치인 재료는?
ㅡ 무조건 참치
Q24. 좋아하는 튀김은?
ㅡ 아스파라가스 튀김
Q25. 계란말이는 단 걸 좋아하는 편? 짠 걸 좋아하는 편?
ㅡ 짠걸 좋아하는 편
Q26. 로손에서 무심결에 사버리는 건?
ㅡ 완두콩
Q27. 팥 알갱이가 들어있는 앙금을 좋아하는 편? 팥 알갱이가 없는 앙금을 좋아하는 편?
ㅡ 팥 자체가 싫은 편 입니다.
Q28. 냉장고에 항상 있는 것은?
ㅡ 할아버지가 담근 매실장아찌. 엄청 짜고 맛있어요. 죽이랑 먹기도 하고, 물에 섞어서 먹기도 해요.
Q29. 리코더는 잘했나요?
ㅡ 특기, 특기가 아닌 건 별개로, 딱히 좋아하지 않았을지도. 피-피- 거리는 소리를 좋아하지 않았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저음의 알토 리코더를 하고 나서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웃음).
Q30. 구구단의 약한 단은?
ㅡ 7단. 7X8은 56에서, 헷갈려요(웃음).
Q31. 란도셀은 어떤 색이었나요?
ㅡ 완전 핑크! 바비 인형이나 '하이스쿨 뮤지컬'이라는 영화를 정말 좋아했는데, 거기에서 샤페이라는 여자아이가 정말 핑크로 가득한 생활을 하고 있었어요(웃음). 거기에 엄청 동경해서 핑크로 했어요.
Q32. 교실에서 자기가 자리를 선택한다면 어디에 앚을 건가요?
ㅡ 와-오……. 끝이 아니여도 좋지만, 뒷자리가 좋아요. 뭔가 쓰는 걸 들키기 싫잖아요(웃음)
Q33. 거꾸로 오르기 할 수 있나요?
ㅡ 할 수 없는지도 몰라요. 수평 사다리도, 정글짐도 서툴렀어요. 올라가는 철봉은 엄청 싫었어요. 훌라후프는 정말 좋아해요.
Q34. 2단뛰기는 할 수 있어?
ㅡ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Q35. 좋아하는 원소기호는?
ㅡ 나트륨(웃음)
Q36. 달과 별 중 어느 쪽이 좋나요?
ㅡ 달
Q37. 텐쨩은 몇시 쯤의 하늘을 좋아하나요?
ㅡ 밤에서 점점 밝아지는 4시, 5시정도. 좋아해요.
Q38. 어떤 패치를 갖고 있나요?
ㅡ 눈과 어깨. 멤버의 어깨를 만지는 걸 정말 좋아해요(웃음). 촉감이 좋아요. 딱 맞는 느낌이 있는 어깨가 좋아요. 멤버로는 후지요시 카린의 어깨가 엄청 좋아요. 여리리지만 뭔가 좋은 느낌의 어깨(웃음).
Q39. 가위바위보 중에 가장 좋아하는 손은?
ㅡ 바위.
Q40. 좋아하는 숫자는?
ㅡ 10. 텐(天)이니까 (웃음).
Q41. 좋아하는 역사 상의 인물은?
ㅡ 에ㅡㅡㅡㅡㅡ엣! 히미코 여왕? (卑弥呼, 고대 일본 야마타이국의 여왕)
Q42. 빠져있는 것은?
ㅡ 카메라
최근 필름 카메라를 받았어요. 다음에 LIVE가 있으니까, 그 때 많이 찍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Q43. 연락은 바로 답변하는 타입?
ㅡ 굉장히 서툴어서 답하지 못하는데, 문장을 만드는 게 서툴어서 엄청 고민해요. 상대방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신경쓰이니가, 전화하는 편이 더 좋을지도……..
Q44. 양말은 어느쪽 발 부터 신나요?
ㅡ 왼쪽인 것 같아요.
Q45.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떤 걸 고를건가요?
ㅡ 뱀과 말할 수 있는 능력
Q46. 할 수 있다면 다시 시작하고 싶은 과거의 실패는?
ㅡ 초1, 초2 때 같은 담임 선생님이었어요. 초1때 하는 첫 공부가 힘들었어요(웃음). 그게 싫어서 2년 간의 기억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웃음). 그래서 돌아가서 더욱 즐기고 싶어요.
Q47. 텐쨩이 만약 뱀이라면, 멤버의 누구에게 먹이를 받고 싶나요?
ㅡ 세키 유미코. 제대로 된 먹이를 줄 것 같아요.
Q48. 긴장했을 때의 대처법은?
ㅡ 딱히 긴장하지 않는 편이랄까요……. 하지만, 처음으로 드라마 오디션을 봤을 때는 뭔가 정말 텐션이 이상해서, 계속 뭔가 재밌어서 웃어버렸어요. 이상하다고 사람들이 말할 정도였어요. 어쩌면, 그게 긴장해서 그런 걸지도 몰라요(웃음). 그래서, 웃음으로 대처하는 걸지도……?
Q49. 헐리우드 스타, 누가 좋나요?
ㅡ 앤 헤서웨이씨. '프라다를 입은 악마'는 벌써 수십번이나 보았어요.
Q50. 짐은 많은 편인가요? 적은 편인가요?
ㅡ 지금까지 엄청 적었어요. 스마트폰 만으로도 괜찮은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큰 가방을 들고싶어져서(웃음). 가방이 크면 클 수록, 엄마가 되는게 적성에 맞다고 하는 걸 들은 적이 있어서요(웃음). 그러고 나서 짐이 늘어나게 됐어요.
Q51. 자기자신이 나오는 잡지나 TV를 체크하나요?
ㅡ 합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사람들이 말하기 전에 제가 확인하고 싶어서요. TV 버라이어티라면 '그 때 어째서 저렇게 말하지 못했을까' 라든지, 잡지라면 '이렇게 찍으셨으면, 이런 포즈구나' 라고, 반성과 공부하면서 다음으로 넘어가고자 해요. 그런걸로 풀 죽는 일은 없고, 그런 점이 눈에 띄지 않으면 반대로 불안해지는 타입(웃음)
Q52. 좋아하는 꽃은?
ㅡ 스모크트리.
Q53. 첫 데이트로는 어디에 가고 싶나요?
ㅡ 먹으면서 걸어보고 싶어요. 먹으면서 보는 건 조금 서투니까, 느긋하게 식사하는 것보다는 마시면서 걷는 게 재밌을 것 같아요. 상대는 말이 없더라도 괜찮은 사람이 좋아요(웃음). 이건 동성, 이성에 관계없이 말이 없는 게 더 편한 느낌인 사람이 좋아요.
Q54. 여기에서만의 비밀을 알려줘.
ㅡ 오늘, 출발 15분 전에 일어났어요.
Q55. 47 도도부현에서 가보고 싶은 곳은?
ㅡ 홋카이도. 눈이 쌓인 걸 보고 싶어요.
Q56. 버릴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 것들은?
ㅡ 망설이네요. 버려야한다고 생각이 들면 바로 버려요. 추억인 것들도 사진 찍고 안녕~. 어쨌든 그런걸 만들고 싶지 않을지도 몰라요. 안녕~(사요나라)라고 할 때 슬퍼져버리니까요.
Q57. 지금까지 본 가장 큰 동물은?
ㅡ 코끼리. 하지만 가장 커 보였던 건 고릴라. 고릴라의 등 보신 적 있나요? 엄-청 멋있어요. '와우!'라고 생각했어요.
Q58. 말버릇이 있나요?
ㅡ '뭐랄까', '확실히', '네', '그렇네요', '~그럴지도 모르지만'……. 추임새가 많을지도 몰라요…봐요 (웃음).
Q59. 지는 건 싫어하나요?
ㅡ 지는 건 좋아하지 않지만, 확실히 지는 건 아닐지도. 매실 장아찌를 바탕으로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열심히 하는 타입. 뒤돌아보면, 그 때 열심히 했다는 쪽이 많으니까요. 하지만 스스로 눈치채지 못하고 지는 건 싫어하는 부분이 있을지도……. 남들과 스스로를 비교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존경하는 건 있습니다. 그 사람 멋있어 라든지, 모티베이션이 있다든지. 그래서 ViVi 모델분들에게는, 엄청 모티베이션을 올리고 있습니다.
Q60. 스마트폰의 대기화면은?
ㅡ TWICE의 채영쨩. 엄청 좋아해요. 패션이라든지 엄청 멋있고,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어서 엄청 멋있어요.
Q61. 텐쨩이 화낼 때가 있나요?
ㅡ 상식적인 부분에서 있어요. 룰은 지켜야한다던가, 책임감을 가져야한다는 의미에서 '그건 제대로 해'이런 말은 자주 하는 것 같아요.
Q62. 쉬는 시간이 5분 있다면, 어떤 걸 할건아요?
ㅡ 무조건, 음악을 들을 거예요. 지금은 Mom의 '스커트.' 음악은 엄청나게 좋아요.
Q63. ViVi에서 해보고 싶은 기획은?
ㅡ '흉내내기 기회'. 저, 크레용 신쨩의 신코(방울이)라는 캐릭터를 엄청 좋아해서, 그게 되고 싶어요(웃음).
Q64. ViVi 모델의 오시는?
ㅡ 엄청 타입인 아리아나 사쿠라씨. TGC에서 스쳐지나갓을 뿐인데, 엄청 멋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림도 그리고 계시잖아요. 저도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요.
Q65. 전속 모델이라는 걸 발표되고 주위에 말했을 때는?
ㅡ 팬 분들께서는 정말, 굉장해, 축하한다고 말해주셨어요. 벌서 잡지 정기구독을 신청했다고 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생각했어요.
Q66. 전속이 된 심경은?
ㅡ 아직도 긴장돼요. 보여주지 못했던 헤어 메이크업이나 의상을 입고, 해보지 않았던 표정을 드러내게 만들어주시다든지, 새로운 발견이 정말로 많아서, 매번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즐거워요. 오늘의 메이크업도, 엄청 하고 싶었었던, 부스스한 잔털! 엄청 기뻤어요. 패션도, 그야말로 걸리시함과 캐주얼, 스포티한 조합의 스타일을 주셨어서 '엣, 엄청 귀여워' 라고 생각하고, 직접 입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폭이 ViVi 모델이 되고 나서 다양하게 넓어지고 있습니다.
Q67. 최근 비비(ViVi)해본 적 있나요?
ㅡ 디올 신작의, 마스크에 묻지 않는 립스틱. 어른 같은 느낌이라…… 캡이 검은 버전이 있었는데, 그 200번에 비비해버렸습니다!
Q68. 마지막으로 한마디, Vivi 독자 분들을 향해!
ㅡ 아직까지는 제 단점만 발견되고 있지만, 그것도 잘 살리면서 앞으로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Sakura > Transla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번역] 주간 소년 챔피언 21년 No.31-모리타 히카루 (0) | 2021.08.02 |
---|---|
[번역] with 2021년 9월호-스가이 유우카&코바야시 유이&코이케 미나미, 모리타 히카루&후지요시 카린 (0) | 2021.07.29 |
[번역] 도완고JP news - 드라마 '코코로의 후후후' 타마키 소라&야마사키 텐 인터뷰 (0) | 2021.07.17 |
[번역] 210413 사카미치의 화요일-모리타 히카루 (0) | 2021.04.13 |
[번역] 주간 소년 선데이 2021년 19호-야마사키 텐 (0) | 2021.04.07 |